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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다 - 타이완 여행 (4박 5일) 타이완을 만나다. (3)

생존전략가 2008. 4. 15. 10:58

스린 야시장.. 드디어 가다.
대만 여행을 하게 되면 꼭 가보게 된다는 스린 야시장..
야시장의 진수를 보게 된다.


맛있는 빙수.. 여기 빙수는 우유로 만든다.. 전부 우유다.. 달다.. 큰거가 한국도 1500원

전형적인 시장의 내부 모습.


꼬치집... 한국도 1000원 정도.. 더 맛있다.

한국식 김밥집.. 김밥이 더 크고 누드 김밥이 보인다.
개당 45대만 달러 한국도 1500원 정도

초두부 만드는 집...

여기도 소세지 구이.. 꼬치집

스린 야시장 옆의 또다른 야시장..
스린 야시장은 그 주변에 많은게 있다.. 여기저기 잘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