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에.. 박경철 같은 인물이 있어좋다. 그의 겸손도 좋고.. 특히 무뚝뚝함이 좋다... 글읽고 쓰고.. 끊임없이 생각하는 그 자세가 좋다. 나에겐.. 옆에서나마 좋은 멘토가 되어 가는 그런분이다... 준기. -- [리빙 앤 조이] 시골 의사 박경철 [우기자의 로그인] "빚 내서 주식하시는 분들 빚부터 갚으세요" 대학때 타임·뉴스위크의 학면 보다가 美 증시·경제 공부하게돼 지금이 종부세 논쟁할 땐가?… 머리 맞대고 위기 대응 나서야 우현석기자 hnskwoo@sed.co.kr 사진=이호재 기자 딸 아이가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책을 읽고 있었다. 금융사에 근무하는 지인이 보내 주는 레터에 이따금씩 ‘시골의사’의 글이 첨부돼 오기도 했다. 기자가 그에게 다가가지 않았고, 그도 기자에게 다가오지 ..
시골의사 "박경철"은 참 좋은 역할 모델이 된다. 그의 치열함 그리고 나름의 분별 선을 가진 기준.. 무엇하나 버리지 말아야할 것들로 가득차 있다. 단순히 "시골의사"로 멈춰 버렸을지 몰랐던 그가.. 새로운 역할모델로 다가왔다는 사실이 너무 고맙다. 항상 좋은 글을 남겨주길.. 기대할께요. --- 경제평론가 박경철 씨는 '통섭(通涉)'의 철학을 일찍부터 자신의 공부에 접목시켰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를 두루 통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는 원리다. 사진=조영철 신동아 기자 "니체가 이렇게 말했죠. '네게 닿지 않는 것에 선의(善意)를 갖고 대하면 언젠가 그것이 네 것이 된다'고…." 촌스러운 폴로 티셔츠를 입은 경제평론가의 입에선 예상 외로 '프리드리히 니체'의 경구가 흘러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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