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English Role play’ Scenario – Ordering food at a restaurant



우리의 rookie 영철씨 드디어 for the first time in his life(난생 처음으로) Business trip 차 미국 Las Vegas에 도착하여 식당에서 음식 주문을 하게 됩니다. Can he make it?(우리의 영철씨는 잘해낼 수 있을까요) 그 유명한 T-bone steak을 주문하는 데 so embarrassed한 순간에 직면하게 되었던 이유는 뭘까요?

How do you want the beef? : 고기의 구운 정도를 물어보고 주문을 받지요. Most of the Koreans은 ‘well-done’을 즐겨 찾지요. 만일, waitress가 보기를 안주고 바로 어떻게 구워드릴까요?라고 하면, 이렇게 물어보면 됩니다. ‘What are my choices?’ 저의 선택은 무엇이죠? 즉, 무엇 무엇 있지요? 라는 의미이죠.

Would you like anything to drink? : would you~?로 시작하면 상대방을 respect하는 마음이 담겨 있지요. 짧게 Anything to drink?  하셔도 됩니다.

The bill, please : 계산서는 ‘bill’ 또는’check’ 라고도 합니다. 따라서 the Check, please 하셔도 됩니다.

*clam chowder: 대합을 넣은 야채수프  *T-bone steak :T자형의 뼈가 붙은 소의 허리고기  *baked potato:껍질째 구운 감자 *decaf(=decaffeinated)카페인 없는


Waitress : Are you ready to order, now?   
                 (지금 주문하시겠어요?)
Y.C. : Yes, I’ll have clam chowder, T-bone steak, and baked potatoes. (, 클램 챠우더, 스테이크와 구운 감자를 주세요)
Waitress : How do you want the beef? Rare, medium, or well-done? (쇠고기는 어떻게 드릴까요?   (살짝, 중간 정도, 아님 익혀 드릴까요?)
Y.C. : (After hesitating for a while) Hmm…. Well-done, please. (잠시 동안 주저한 후에)  ( 익혀서 주세요)
Waitress : Would you like anything to drink? (음료는 무엇으로 드릴까요?)
Y.C. : Yes, I’d like decaf coffee. (, 카페인이 없는 커피로 주세요)
Waitress :  (After Young-cheol has his dinner) Can I bring you anything else? (영철씨가 식사를 마친 ) ( 드실 음식이 있으신가요?)
Y.C. : No thank you. Just the bill, please. (아니오. 계산서만 갖다 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