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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인재 관리를 위한 3S
핵심 인재 관리를 위해서는
3S(Say, Stay, Serve)를 관리해야 한다.
핵심 인재들이 긍정적인 얘기를 하는가?(Say),
장기간 근무하기를 원하나?(Stay),
요구 받은 것 이상으로 일하는가?(Serve) 등을
최고경영자가 지속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 휴잇 컨설팅, 피트 샌본 글로벌 리더


기업에서는 핵심인재를 관리하고 운영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핵심인재라..
무슨기준으로 관리되는지, 운영되는지 아무도 모른다.
Owner의 마음에 들면 핵심이고, 아니면 말고..

경영층이 되고나서 1년만에 Out되는 현실...

핵심인재란 무엇인가?
사람을 정말 믿을수 있는 것인가?

핵심인재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3S를 해야 한다고 한다.
한번 곰곰히 살펴보자..

무엇보다  핵심인재의 주요 Key는 Mobliity라 할 수 있다.

대다수 기업내부 인력은 부정적인 애기를 즐기면서 이야기 한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져 간다.
자신은 없고, 조직에서 기생하는 인간으로 전락해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핵심인력들은 대부분 조직에 아쉬움이 없다. 자신의 성장을 위해 조직을 이용할 줄 도 알고, 활용할 줄도 안다. 이런 핵심인력들이 긍정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으면 그들은 이동한다. (SAY)
쉽게 이야기 하면 그들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오래 다닐만한 조직이 아니면 그냥 움직인다.  (Stay)

이들은 ROI가 높다. 이들에게는 공통적으로 Input 대비 Output이 높다. 그러니... 누구나 선호하는 것이다.
일잘하는 방법을 안다. 좋아하는 일을 안다. 핵심에 강하다. 그러니.. 효과가 높다. (Serve)

마지막으로 핵심인재는 마케팅 능력이 있다. 이들은 실력과 가치가 정비례한다고 생각하지만, 모두가 알아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항상 핵심적인 마케팅 능력을 발휘할 만한 곳에서 자신을 Positioning 한다. 시장은 그런 그들을 잘 Catch up 하는것이다.

난.. 핵심인재인가?
곰곰히 따져 봐야겠다.

언제든지 떠날수 있는 능력과 준비가 되어 있는지가 핵심인재의 1차적 요건이다.

그렇게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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