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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아닐까?
조금은 건강염려증 같은 정신학적 질환이 스스로 의심되기도 하지만,

최근엔 좀 심하다.
상체 중심으로 여러곳에 통증이 있다.
쉽게 피로해 지고, 잠도 잘 못자는 듯 하다.

옆에서 이야기 하는것에 쉽게 스트레스 받고 짜증이 밀려온다.
반복되는 목소리나 소음을 들으면 짜증이 밀려온다.

왜 그럴까?
원래 간이 조금 안좋다고 하던데.. 그런이유가 있는걸까?
또 원형탈모가 심해지는 건 아닐찌..

무슨 병이라도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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