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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썩어버린 인간들이 목사라는 허울좋은 탈을 쓰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착취하는가...~!!
그래놓고.. 예수님이 하신것 처럼했다고 허울좋게 이야기 하겠지..
원장이란 분이 목사하다가 퇴임하신듯한데..
거참.. 세상 모든게 돈으로 만 보이는듯.. 하다. 목회도 그렇게 했겠지..
예수님은 정말 존재하는 걸까???
목사라는 인간이 그 오랜 세월 동안 목회하면서 남는게 이런거라면...
그는 정말 진실을 아는게 아닐까... 전부 허구일지 모른다는 사실을...
허울뿐인 인간들이 너무 많다..
나이를 먹는다고 인간이 바뀌지는 않는다... 그저 더 추해질뿐...
돌으켜 보면.. 인간 그자체를 연구하고 고민했던 예수님은 그 어디에도 없다.
----------
장애인 시설에서 도망쳐 나왔다는 다급한 sos!
지난 15년 동안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급여도 받지 못하고 노동력 착취를 당해왔다는 제보! 자신은 겨우 시설에서 도망쳐 나왔지만 지금도 수많은 장애인들이 인간 이하의 삶을 살고 있다며 제발 도와달라는 sos를 보내왔는데...
두 얼굴의 시설,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제보자가 생활했다던 문제의 시설은 전직 목사부부가 운영하는 시설로서 지역 내에서는 꽤 알려져 후원과 자원봉사가 끊이질 않는 장애인 생활시설이었다. 시설을 찾아간 제작진에게 원장 부부는 자랑스럽게 새로 지었다는 시설을 보여줬는데..
그런데 겉으로는 잘 보여 지지 않는 또 다른 건물! 새로 지은 멀쩡한 건물을 두고도 장애인들을 열악한 환경에 방치하는 원장 부부! 낡고 허름해 보이는 이곳이 대부분의 장애인들이 실제 생활하는 곳이었다. 문제는 그 뿐만이 아니었다. 보살피는 직원 하나 없어, 장애인들은 끼니를 해결 하는 것 차 몹시 힘들어 보였는데... 더욱 충격적인 것은 점심때마다 먹는 다는 라면과 식료품은 유통기한이 한 참 지나 구더기까지 나왔던 것!
한 여인을 찾아라!
제보자는 그 곳의 장애인들 가운데서도 꼭 문현자씨(가명)를 구해달라고 했다.
그녀 역시 보살핌을 받아야 할 장애인이면서도 정작 원장 부부로부터 온갖 구박을 받으면서 노동력 착취까지 당하고 있다는 것! 실제로 한 순간도 쉴새 없이 모든 일을 도맡아하는 한 여성이 있었다! 마치 하인을 부리듯 온갖 일을 시키면서도 타박을 일삼는 원장의 부인... 그러나 안타깝게도 장애인 여성은 제대로 의사표현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새벽 4시부터 직원 한 명 없는 시설에서 온갖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는 장애인 여성.
정말 그녀는 문현자씨(가명)가 맞는 것일까?
그리고 그녀를 과연 무사히 구출해올 수 있을까?
드러날 수 록 더욱 어이없는 시설의 진실,,,
대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확인해보니, 이곳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은 모두 국가에서 생활비가 지원되는 기초생활 수급자!
때문에 입소자들 앞으로 나오는 수급비만도 매달 약 천 만원에 달했는데...
그런데도 대체 왜 이들은 그토록 열악한 환경에 살 수 밖에 없는 것일까.
확인 결과, 원장 부부는 장애인들에게는 유통기한이 지난 라면을 먹게 하면서 정작 자신의 아들은 허위직원으로 등재해 매달 500~700만원의 월급을 지급하고 있었다,
더욱 놀라운 곳은 정작 입소자들은 모두, 그 가족들까지도 자신들을 위해 국가에서 돈이 나온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있었던 것!
기초생활수급자 등록 자체를 원장 부부가 가족들의 동의도 없이 임의로 해버린 것인데...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으며, 또 왜 지금껏 전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던 것일까? 원장부부는 입소자들을 다른 시설에서 옮기는 과정에서도 폭력적 행동과 폭언 까지도 서슴지 않았는데...
쌀을 사랑해 쌀 모으는 게 취미라는 원장부부의 어이없는 항변과 관리감독은 커녕 그런 원장 부부를 감싸고도는 해당 관청의 실태, 그리고,,, 입소자들을 다른 안전한 곳으로 옮기기까지의 긴박한 순간들을 긴급출동SOS24가 함께 한다.
그래놓고.. 예수님이 하신것 처럼했다고 허울좋게 이야기 하겠지..
원장이란 분이 목사하다가 퇴임하신듯한데..
거참.. 세상 모든게 돈으로 만 보이는듯.. 하다. 목회도 그렇게 했겠지..
예수님은 정말 존재하는 걸까???
목사라는 인간이 그 오랜 세월 동안 목회하면서 남는게 이런거라면...
그는 정말 진실을 아는게 아닐까... 전부 허구일지 모른다는 사실을...
허울뿐인 인간들이 너무 많다..
나이를 먹는다고 인간이 바뀌지는 않는다... 그저 더 추해질뿐...
돌으켜 보면.. 인간 그자체를 연구하고 고민했던 예수님은 그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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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시설에서 도망쳐 나왔다는 다급한 sos!
지난 15년 동안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급여도 받지 못하고 노동력 착취를 당해왔다는 제보! 자신은 겨우 시설에서 도망쳐 나왔지만 지금도 수많은 장애인들이 인간 이하의 삶을 살고 있다며 제발 도와달라는 sos를 보내왔는데...
두 얼굴의 시설,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제보자가 생활했다던 문제의 시설은 전직 목사부부가 운영하는 시설로서 지역 내에서는 꽤 알려져 후원과 자원봉사가 끊이질 않는 장애인 생활시설이었다. 시설을 찾아간 제작진에게 원장 부부는 자랑스럽게 새로 지었다는 시설을 보여줬는데..
그런데 겉으로는 잘 보여 지지 않는 또 다른 건물! 새로 지은 멀쩡한 건물을 두고도 장애인들을 열악한 환경에 방치하는 원장 부부! 낡고 허름해 보이는 이곳이 대부분의 장애인들이 실제 생활하는 곳이었다. 문제는 그 뿐만이 아니었다. 보살피는 직원 하나 없어, 장애인들은 끼니를 해결 하는 것 차 몹시 힘들어 보였는데... 더욱 충격적인 것은 점심때마다 먹는 다는 라면과 식료품은 유통기한이 한 참 지나 구더기까지 나왔던 것!
한 여인을 찾아라!
제보자는 그 곳의 장애인들 가운데서도 꼭 문현자씨(가명)를 구해달라고 했다.
그녀 역시 보살핌을 받아야 할 장애인이면서도 정작 원장 부부로부터 온갖 구박을 받으면서 노동력 착취까지 당하고 있다는 것! 실제로 한 순간도 쉴새 없이 모든 일을 도맡아하는 한 여성이 있었다! 마치 하인을 부리듯 온갖 일을 시키면서도 타박을 일삼는 원장의 부인... 그러나 안타깝게도 장애인 여성은 제대로 의사표현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새벽 4시부터 직원 한 명 없는 시설에서 온갖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는 장애인 여성.
정말 그녀는 문현자씨(가명)가 맞는 것일까?
그리고 그녀를 과연 무사히 구출해올 수 있을까?
드러날 수 록 더욱 어이없는 시설의 진실,,,
대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확인해보니, 이곳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은 모두 국가에서 생활비가 지원되는 기초생활 수급자!
때문에 입소자들 앞으로 나오는 수급비만도 매달 약 천 만원에 달했는데...
그런데도 대체 왜 이들은 그토록 열악한 환경에 살 수 밖에 없는 것일까.
확인 결과, 원장 부부는 장애인들에게는 유통기한이 지난 라면을 먹게 하면서 정작 자신의 아들은 허위직원으로 등재해 매달 500~700만원의 월급을 지급하고 있었다,
더욱 놀라운 곳은 정작 입소자들은 모두, 그 가족들까지도 자신들을 위해 국가에서 돈이 나온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있었던 것!
기초생활수급자 등록 자체를 원장 부부가 가족들의 동의도 없이 임의로 해버린 것인데...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으며, 또 왜 지금껏 전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던 것일까? 원장부부는 입소자들을 다른 시설에서 옮기는 과정에서도 폭력적 행동과 폭언 까지도 서슴지 않았는데...
쌀을 사랑해 쌀 모으는 게 취미라는 원장부부의 어이없는 항변과 관리감독은 커녕 그런 원장 부부를 감싸고도는 해당 관청의 실태, 그리고,,, 입소자들을 다른 안전한 곳으로 옮기기까지의 긴박한 순간들을 긴급출동SOS24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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