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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펀으로 갔다. 대만의 높은 산들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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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펀은 타이완의 옛정취가 물신 풍기는 곳이란다. 주말이라 사람이 엄청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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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펀 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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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절벽이 있는 야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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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야류의 프린세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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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으로 이동해서 간.. 기륭의 야시장..
대만 여행 내내 야시장을 중심으로 욺직였다.

야시장 한가운데 있는 절..
세속적인 목적의 기복신앙을 잘 들어내고 있는 대만사람들..
실리적이라고 해야하나, 아님 현실적이라고 해야 하나..

하기사.. 한국엔 시장 한가운데 교회가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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