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선생들에 대한 평가를 더욱 확산하자.... 동국대 교수평가를 보며..
교육 개혁은 평가부터... 과거 도올 김용옥은 학생이 선생을 평가하는걸..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비판한 적이있다. 뭐 어려운 한자 써가며.. 우리 조상의 얼 어쩌구 저쩌구.. 하더라.. 그런데.. 돌이켜 보면 그 자신이 교수가 아닌가?? 아.. 팔이 안으로 굽는가... 이런생각이 들었다. 평가를 받거나 측정을 당한다면 그게 누가 되었든 기분좋을건 없다. 난 항상 잘하는것 같고, 난 항상 뛰어난것 같지만.. 평가는 그렇게 돌아오지 않기때문이다. 우리사회에선 평가를 유난히 두려워 한다. 특히 두려워하는 집단이 "교수" 와 "선생" 들이 존재하는 교육 분야이다. 서구사회 뿐만 아니라 가까운 중국의 고전만 봐도 훌륭한 스승에게는 많은 제자들이 따랐다. 그리고 그 제자의 숫자로 스승의 능력을 설명하기도 했다...
Life - 생존 선택/인간 되기 프로젝트
2008. 2. 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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