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나만 모르는 내 성격 - 오카타 다카시
요즈음 책읽기를 등안시 한 경향이 있다. 아무리 좋아하는 것도 그리고 즐거워 하는 것들도.. 내마음속에 작용하는 그 무언가를 극복하지 못하면 그저 귀찮음에 머물뿐이었다. 이제 살아갈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100년을 더 살소냐~~ 그저 끊임없이 알고 고민하고 그걸 배설해 내는 과정이 내가 살아가는 그 자체임을 알면서도 책읽기에 소홀했다. 오카다 박사의 나만 모르는 내성격은 성격장애와 관련된 내용이다. 살아가다 보면 내가 미친건 아닐까? 혹 이런게 성격장애는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생길때가 있다. 그런 이유로 다양한 심리학 책에 빠져들게 되고 또 분석하게 되는건.. 그저 두려움에 대한 본능적인 반응일것이다. 이책에서도 나에겐 두려움을 이길수 있는 어떤 해답을 원했을지도 모르겠다. 난 어떤 성격일까? ..
유쾌한 것들/잡스럽지만 즐거운 것들
2008. 5. 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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