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여행은 “NO”…“하루 5달러면 세계를 누비죠”
[동아일보] 팍팍한 일상을 뒤로하고 떠나는 해외여행.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렌다. 특히 짜인 일정대로 쫓아가는 패키지여행이 아니라 여행자 자신이 일정을 조정하는 배낭여행은 현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른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젊은이들이 선호한다. 여러 나라를 두루 돌아다니는 배낭여행에서 가장 큰 문제는 경비. 예산을 꼼꼼히 세우지 않으면 숙박비, 식비 등에 돈이 뭉텅뭉텅 나간다. 주변에 생각보다 적은 돈을 들이면서도 볼 것은 다 챙겨서 보는 알뜰 배낭여행객들이 예상외로 많다. 알뜰 여행객은 별난 사람들이 아니다. 학생, 주부, 자영업자, 의사, 엔지니어 등 직업도 다양하다. 이들은 “돈을 절약하는 것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다른 문화를 배우기 위한 수단”이라고 강조한다. 돈을 아끼려면 현지 밀착..
유쾌한 것들/즐거운 일상
2008. 6. 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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