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한다는것...
우리는 항상 공부한다는 말을 쉽게 한다. 공부(工夫)는 장인 공(工)와 사내 부(夫)자로 이루어져있다. 한자 그대로 보면.. 일하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왜 그렇게 공부라는 말을 쉽게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 과거에는 공부는 아무나 할 수 있던것이 아니었다. 공자시절.. 그 조차. 공부는 선비만 할 수 있는 특권적인 것이라고 정의했고, 중세시대에 공부했던 사람은 신학자나 귀족 뿐이었다. 이들에겐... 공부가 곧 일이었고, 그것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었다. 21세기는 평생학습 즉, 평생 공부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먹고 살기위해 일도 해야 하고,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도 해야 한다. 아니.. 공부와 일이 융합된 커버전스(Convergency)시대에 살고 있는것이다. 이러한때 ..
유쾌한 것들/잡스럽지만 즐거운 것들
2007. 6. 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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