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해서 실망스러운 모습이 보여도 "언젠가는...." 이란 기대로... 기다렸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행동하는 모든게 그저 실망스러울때...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것일까? 그사람이 가진 인간적인 매력 때문에 기대했지만.. 역시.. 그저 내가 가진 작은 욕심일뿐.. 신데렐라가 되려고 꿈을꾸다가 수 년을 허비하는 걸 옆에서 보면서.. 그 꿈이 허상이라고 이야기해 보지만.. 꿈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사람에겐... 전부 공허한 메아리일뿐.. 경제적으로 언젠가는 우뚝 서 보겠노라 이야기 하면서.. 엄격하게 돈관리 하라고 하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에게... 무슨 경제적 성공을 기대해야 할지.. 그저 그사람이 가진 따뜻함을... 기대해야 하나? 내가 보기엔.. 아무것도 없는 껍데기에 불과할뿐.. 진정한 애정도..
구본형 아저씨처럼 될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 뭐.. 몇번 만나볼수도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방법일듯하다. 가끔 스토커 처럼 쫓아 다녀볼까... 처음 구본형 아저씨를 만난건 그분의 유명한 책을 통해서다. [도서] 익숙한 것과의 결별 : 대량실업 시대의 자기혁명 (양장본) 그당시 내자신에게 익숙함이란, 게으름의 상징이었고, 죽어있는 정신의 그자체였으며, 현실에대한 회피와 도망침의 연속선상에 존재해 있었다. 그렇게 만난 구본형 아저씨의 익숙한 것과의 결별, 책에서 온 충격만큼이나 구본형 아저씨의 깊이있는 매력에 빠진 계기가 되었다고 해야 하나, 그의 글에는 힘이 있다. 갑작스럽게 온 스나미 같은 현상은 되돌아 가는 시간도 너무 짧게 마련인데.. 그의 글에는 언제 차올랐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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