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 Recommended that your manuscript be rejected and what you can do about it. from Richard L.Daft (1995) “내가 쓴 논문이 왜 거절된 것일까? 어떻게 해야 거절되지 않고 게재 승인을 받을 수 있을까? “ 기존 학술지에서 거절된 논문 리뷰내용을 분석해서 문제점을 구성해 보고 실질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몇 가지 내용을 제안하고 있다. 리뷰 분석(Analysis of Review) 4년간의 111개의 리뷰 문건을 분석해서 11개의 주요 문제점을 제시했다. 1. no theory (이론의 부재): 이론은 연구를 이끌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이론이 없다면 왜 연구하는지에 대한 근거가 없어짐. 즉, 이론적 틀이 너무 약하거나 기존..
What constitutes a theoretical contribution?, AMR 1989, David A. Whetten 연구를 한다는 건 이론을 만나는 것이 아닐까. 연구하는 사람에게 이론은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그래서 연구자에게 이론을 발전시키는 건 필수불가결한 사명이다. 본 논문은 제목처럼 연구자가 이론적 기여에 고려되어야 할 것을 논하고 있다. The intent is not to create a new conceptualization theory, but rather to propose several simple concepts for discussing the theory development process. 크게 3개의 영역에 대해 논하고 있다. 1) What ar..
Tomgram: Alfred McCoy, Taking Down America Posted by Alfred McCoy at 5:11pm, December 5, 2010. Trying to play down the significance of an ongoing Wikileaks dump of more than 250,000 State Department documents, Secretary of Defense Robert Gates recently offered the following bit of Washington wisdom: “The fact is, governments deal with the United States because it's in their interest, not because..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미국의 국력이 쇠퇴하고 있다는 것은 공지의 사실이다. 이제 초강대국 미국의 지위를 지켜주고 있는 것은 군사력 뿐이다. 미국은 언제쯤 초강대국의 지위에서 물러나게 될까? 미국 지도자들은 앞으로 30년이 지난 2040년 이후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의 역사학자 알프레드 맥코이 위스콘신-메디슨 대학 교수는 최근 미국 몰락의 시기가 이보다 훨씬 빠른 2025년 즈음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앞으로 15년 후 미국의 몰락이 시작될 것이라는 얘기다. 그는 진보적 언론인 톰 엥겔하트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톰디스패치'에 기고한 칼럼 을 통해 이같은 전망을 내놓았다. 맥코이 교수는 미 제국 몰락의 원인으로 경제적 쇠퇴, 군사적인 모험, 오일 쇼크, 제3차 세계 대전 등 4가지 시나리오를 ..
중국과 미국의 경제 전쟁. 두 거대 강국의 경제전쟁이 게임의 법칙을 결정하는 세상이 되었다. 큰 줄기를 읽어야 한다. 큰 기회는 그곳에 있다. -- 한국기업이 中서 돈 벌기때문에 외국인들 한국 주식 계속 매입 中, 최근 외국자본 특혜 폐지 이젠 금융이 제조업 대신해 중국서 돈 벌 기회 만들어야 중국,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신흥국가들은 땀 흘려 만든 재화를 미국에 수출한 대신 종잇조각인 달러를 받아온다. 이렇게 들어온 달러는 중앙은행에서 환전되어 국내에 유동성으로 공급된다. 중앙은행은 자국 내에 달러 자금을 굴릴 곳이 없어 미국 채권을 사들인다. 그래서 달러는 다시 미국으로 간다. 결국 아시아는 대미(對美) 수출이 호황일수록 재화는 줄어들고 유동성은 늘어나 높은 물가에 고통받는다. 미국은 겉으로는 죽는 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은 무한경쟁이다. 왜? 미국에서 신자유 주의자들이 판치겠는가!!! 자기내들은 무한경쟁한다는 논리다. 미국 시장의 경쟁력은 전세계에서 경쟁력을 가지게 마련이다. 그런 시장에서 한국제품이 선전하고 있다. 2010년 삼성 제품은 갤럭시 탭을 비롯해서 5개 제품이나 Top100에 올라있다. 그런데.. LG제품은 없다. 단 한제품도.. LG의 위기와 현실을 절실히 알려준다. 이게 지난 몇년간의 Global 전략의 현실인가? -- Best Tech Products 2010: Full List, 1-100PCWorld scanned the entire universe of technology this year--HDTVs, phones, tablets, PCs, e-book readers, sto..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 상 각 업무시스템은 서로 연동되고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이때 기준이 되는 것이 기준정보(마스터데이터)이며, 이를 관리하는 시스템이 MDM이다. 기업들은 MDM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업무별 MDM 구축보다는 플랫폼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 애플리케이션 MDM과 플랫폼 MDM의 접근방식 차이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가상의 비즈니스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 다국적 제약업체는 전통적인 제약 사업부, 일반 판매용 약품, 생명공학 및 의료기기 등의 여러 사업부로 구성하고 있다. 암, HIV/AIDS, 박테리아 감염같이 심각하고 광범위한 질병에 대한 치료약을 제공하는 전통적인 제약 사업부는 규제준수 보고라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다.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 것은 ..
실상 MDM이라는 말도 하지 말아야 할듯.. 너무 시스템 냄새가 난다. 하면서 느끼는건.. 첫번째는 기준정보라는건.. 회사의 핵심 데이터이고 체계이다. 그래서 이걸 관리하면서 비즈니스 혜택이 무엇인지 제공되어야 한다. --> 그래야 지속적인 관리가 된다. 왜 기존에 프로젝트가 되질 않았을까? 데이터를 표준화하는데에만 초점을 맞춘건 아닐까? 데이터 표준화도 중요하지만.. 맞아야 비즈니스가 되도록 해야 한다. 두번째, 데이터 거버넌스를 위해서 시스템은 필요하지만, 시스템을 보면서 데이터 거버넌스를 생각하지 말았겠다. 그래서. 현업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IT조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세번째, 전사적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소통의 기술이 핵심이다. 최대한 문제를 부각시키고 많은 임원들의 관..
가까운 미래에 어떤일이 벌어질까?? 이런걸 예측하는 즐거움을 경험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미래를 준비하는건 "교육"에서 시작하고 "교육"으로 갈무리 될것 같다. 교육을 100년지 대계라 했던 성현들의 말씀이 괜한 말은 아닌듯.. 미래의 인재는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인재라고 하는데.. 아... 그렇다면.. 직업은 더 줄어든다는 이야기아닌가? 매우 소수의 인재가 더 많은 일을 하게되고... 더 많은 사람들은 직업도 없이 사회적 약자로 지낼수도 있다는 이야기아닐까? 가끔 느끼는건.. 미래를 이야기 하는 대다수의 견해가 "성장"이라는 키워드에 매몰된건 아닌지에 대해 심각한 우려가 되기도 한다. 성장을 위해서라면 어떻게 해야 한다. 성장을 위해서라면 이런 미래 인재가 되어야 한다.. 정말 그런걸까? 미래를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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