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나름 Early Adopter라고 해야하나..^^ 살아가면서.. IT기기는 누구보다 경제적으로 산다고 자부했는데.. 이젠 Early Adopter가 되어야 할 모양이다. 일하는거나, 공부하는 거나... 누구보다 경험을 많이 해야 하는 상황이라.. Kindle이 생겼다. 이젠.. PDF를 언제든지 읽을수 있어서 좋다. 7월쯤.. 아이패드도 장만해야지... 아직 한글 핵은 하지 않아서.. 전부 깨지긴 하지만.. 나름 쓸만하다. 속도도 나쁘지 않고.. 좀 무겁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보기엔 괜찮다.
새로운 사업전략 방향 모델 - network 경영 전략 - 제조업의 서비스화 전략의 대표적인 사례 : Nike, Fila와 같은 대표적인 신발 제조회사의 Network 경영사례를 애플, 구글이 했던 것 처럼 High-Tech 제조업체가 실행해서 성공한 사례이다. 특히, 마케팅과 기획역량만 가지고 모든 건 아웃소싱을 했다는 점에서 참고할 만하다. 유통업체의 PB상품 혹은 포트폴리오 전략과 제조업체의 All-Less 전략이 맞아 떨어진 대표적인 사례이다. 역시 미국이니 가능한건 아닐까? 대형 유통업체 중심의 시장 환경, 유통 채널에 따른 수수료 차이도 명확하고, 합리적 소비에 익숙한 소비자와 대형 LCD TV 시장의 폭발적 증가는 "VIZIO"라는 브랜드를 가능하게 한건 아닐까? 또한, 소니의 VISIO를 ..
최근에 대부분의 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은 조작적 조건 형성이 학습을 설명하는 데 있어 너무 많은 제약을 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음. 많은 학자들은 직접 관찰할 수 없는 기대, 사고, 신념 등과 같은 인지 과정들의 행태연구를 포함시킴으로써 학습에 대한 그들의 관점을확장시킴. 이 확대된 관점을 대표하는 이론이 바로 Albert Bandura의 ‘사회인지 이론(social cognitive theory)’임. 그는 학습에 대한 전통적인 행동주의적 관점은 비교적 정확하지만 불완전하다고 믿었고, 전통적인 행동주의 학자들은 학습에 대한 부분적인 설명을 해줄 뿐이며, 상황적인 측면, 특히 학습에 미치는 중요한 사회적 영향을 간과하고 있다고 제안하였음. Bandura는 지식의 획득(학습)과 그 지식에 기초한 관찰 가능한 ..
심리학분야의 대표 이론으로 경영,조직,HR,사회학 연구등 다양한 조직의 행위를 설명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 신행동주의자로 일컫어지는 Bandura는 조건형성과 인지이론을 통합하여 사회학습이론을 제안하였다. 즉 S-R 이론은 요소적이고 구체적 인 인간의 행동에 관하여 잘 설명하고 있다. 반면에 인지이론은 사고나 문제해결과 같은 고등정신 기능에 관한 학습에 대하여 잘 설명해 준다. 그러나 이들 이론은 인간학습의 일면만을 강조하는 편견적인 면도 있다. 따라서 두 이론의 절충적 입장에서 학습을 설명하는 사회 적 학습이론이 대두되었다. 사회학습이론은 인간의 모든 심리적 기능은 개인과 환경적 요인의 계속적 상호작용이라는 관점에 의해서 파악할 수 있을 때만이 설명될 수 있다고 믿는다. 사회학습이론에 의하면 사람들..
1. 양배추 - 양배추 즙을 통해 자주 먹자 2. 녹차와 홍차 - 타닌 성분이 독소로 부터 위방의 벽을 보호해 줌 3. 감자즙 - 싱싱한 생감자를 즙을 내서 먹으면 좋다. 4. 파래 - 메틸에티오닌이라는 성분 5. 결명자 - 꾸준히 먹으면 위궤양 치료에 좋습니다. 6. 율무차 - 율무를 잘 볶으셔서 가루를 내면 위궤양 치료에 좋다. 7. 우유 - 알카리성 식품으로 위산을 중화시켜 줌 8. 죽 - 찹살과 맵살 1:1 9. 살코기 - 충분한 단백질이 필수 10. 마늘 - 살짝 볶아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11. 과일 - 비타민이 충분한 것. 12. 누루궁데이 버섯 - 다당체 성분은 인체중에서 결함이 발생한 세포들이 더 강화시킴
효율과 경제성 Vs 설득과 소통 --> 의사결정에 있어 이 두자리를 어떤 비용으로 정리해야 할까? --> 설득과 소통은 Interaction Cost인데.. 줄어들수 있을까? 정보기술에 대한 도입과 운영에 있어서도 혹시 효율과 경제성만을 추구해서 밀어부치기 식으로 가는건 없는지? 설득과 소통이 변화관리라고 하지만.. 실제 기업내에서 변화관리는 이거 안쓰면 죽는거야? 라는 식이 대부분은 아닌지? 암튼.. 생각해봐야 할 거리다. --- 오바마, 의회설득 통해 건보개혁 … MB, 세종시·4대강 ''설득 부재'' “청와대, 민주주의적 절차와 과정 부차적으로 생각” 2010-03-22 오후 12:20:03 게재 #1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15일 오하이오 방문길에 이 지역 쿠치니오 민주당 하원의원을 대통령 전..
심한 위통으로 인해.. 찾은 병원 내시경 검사후 위궤양 같다는 판단을 받았다. 현재.. 조직검사를 기다리고 있는데... 위궤양에 대해서 좀 알아보려 한다. 나이가 먹으니.. 몸의 여러곳이 문제다. 역시 꾸준한 운동과 체중감량이 핵심인듯 하다. -- [Weekly Health Issue] (10) 위궤양 출혈·천공 등 합병증 동반땐 수술 필요 위궤양을 앓아 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음식을 먹기도 어렵고 안 먹을 수도 없는 고통은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이처럼 위궤양은 생리적 활동의 기본인 음식 섭취에 직접 관여하는 질병이다. 특히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에게 위궤양은 ‘운명적인 질환’이기도 하다. 그만큼 유병률이 높고, 재발도 잦다. 한국인에게 너무 익숙한 질병 위궤양의 실체를 연세대의대..
고대는 살아있는 곳같다. 김예슬 같은 학생이 아직 살아있는 고대.. 오히려 고대라서 저런 학생이 있는건 아닐까? 용기라고 해야하나, 자만이라고 해야하나.. 어떤 말로 표현하기 쉽진 않지만.. 예슬 학생의 용기가 메트릭스의 "네오"같다면 좋기만 하겠다. 무모한 행동처럼 보이지만.. 그 행동으로 세상이 조금이라도 영향을 받을수만 있다면... "이제 대학과 자본의 이 거대한 탑에서 내 몫의 돌멩이 하나가 빠진다. 탑은 끄덕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작지만 균열은 시작되었다. 동시에 대학을 버리고 진정한 大學生의 첫발을 내딛는 한 인간이 태어난다. 이제 내가 거부한 것들과의 다음 싸움을 앞에 두고 나는 말한다. 그래, “누가 더 강한지는 두고 볼 일이다”. " 진정한 대학생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갑자기 다시..
한때 내 마음을 잡았던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님.. 지금 나의 글읽기 습관을 만든분이 아닐까 한다. 그분의 열정, 끈기 그리고 사고의 유연성 하지만.. 원칙을 지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감명깊었다. 지금도 그 카리스마를 뽐내시면서 연설을 하시고.. 웃음과 삶의 원칙을 잊지 않고 이야기 하시겠지.. 배울게 정말 많은 전 목사님... 특히, 책읽기와 책쓰기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설교라는게 일종의 논문이라고 본다면.. 평생을 읽기와 쓰기로 살아가는 그 모습 자체가 부럽기까지 하다. 항상 젊은이를 깨워주시고 믿음의 영성을 이끌어주시는 살아있는 목회자로 남아겠시길... 共華 --- [미션라이프] 삼일교회 전병욱(48) 목사는 한달에 100여권의 책을 직접 구입한다. 인터넷 서점보다는 전체의 흐름을 볼 수 있..
한국의 삼성은 안그럴까?? 한국의 현대자동차는 차이가 날까?? 신뢰라는건 투명성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다. 혹시 우리 스스로 "우상"을 만들고 "독재"를 비호하는 건 아닐까? "세계 최고 도요타니까.. 가장 큰 기업이니까" 이와 비슷한 말이 한국에서 들리는 현실.. 언젠가는 터질 활화산 같다. -- 도요타 구조적 문제 지적한 와타나베 마사히로 2조 엔 벌면서도 사람과 리콜에 투자 안 해 관련사진 설상가상(雪上加霜). 지금 도요타에 딱 맞는 말이다. 미국에서 브레이크 고장으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몰려 있는 도요타에 또 다른 부담스러운 존재가 나타났다. 『도요타의 어둠』(창해 刊)이란 책을 쓴 와타나베 마사히로가 그 주인공. 니혼게이자이 신문 기자와 IBM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 컨설턴트를 거쳐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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