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아저씨처럼 될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 뭐.. 몇번 만나볼수도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방법일듯하다. 가끔 스토커 처럼 쫓아 다녀볼까... 처음 구본형 아저씨를 만난건 그분의 유명한 책을 통해서다. [도서] 익숙한 것과의 결별 : 대량실업 시대의 자기혁명 (양장본) 그당시 내자신에게 익숙함이란, 게으름의 상징이었고, 죽어있는 정신의 그자체였으며, 현실에대한 회피와 도망침의 연속선상에 존재해 있었다. 그렇게 만난 구본형 아저씨의 익숙한 것과의 결별, 책에서 온 충격만큼이나 구본형 아저씨의 깊이있는 매력에 빠진 계기가 되었다고 해야 하나, 그의 글에는 힘이 있다. 갑작스럽게 온 스나미 같은 현상은 되돌아 가는 시간도 너무 짧게 마련인데.. 그의 글에는 언제 차올랐는지도..
시정발전 전략시책 공모 의왕시에서는 시정에 직접 접목할 수 있는 시정발전 전략시책 제안논문을 아래와 같이 공모합니다. □ 공 모 명 : "의왕시정발전 전략시책" 공모 □ 공모주제 ▣ 전략과제 ○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도시 마케팅 전략 의왕시의 지형적, 환경적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고 1핵 2도심의 도시의 발전기능을 반영 ○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 전략 및 실천방법 Yes! Uiwang의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 전략 및 실천방안(시민참여를 중심으로) ○ 지방재정을 확충할 수 있는 경영수익 사업 아이디어 및 전략 의왕시의 지방재정 수입을 증대할 수 있는 경영수익 사업아이디어 및 추진전략 ○ 행정기관의 고객만족 및 고객중심 경영 전략 의왕시의 고객(시민)만족 수준 평가 및 고객감동 행정추진 방안 ○ 문화복지타운의..
지식경영시대의 책쓰기 특강 '당신의 책을 가져라' [뉴스와이어] 2007년 02월 20일(화) 오전 10:21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뉴스와이어) 동아일보 워싱턴 특파원 김승련 기자는 최근 칼럼에서 워싱턴을 중심으로 한 미국 사회에서의 책쓰기의 위력에 대해 말했다. 김 기자는 전문가를 인터뷰할 때 한국에서 하던 대로 나이나 출신학교, 사회경력 등을 파악해 기사에 반영하려 했으나 그게 여의치 않았다. 인터뷰어에게 직접 물어봐도 대답이 신통치 않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자료를 찾아보곤 했지만 그 결과도 저서 몇 권, 집필 중인 책에 대한 것 정도여서 곤혹스러웠다. 이것을 계기로 대중매체에 전문가가 소개될 때 프로필을 유심히 보는 버릇이 생겼는데, 우리에게 익숙한 어느 학교 졸업에 어떤 학위니 하는 식..
제2회 한국 미래정책•사업 아이디어공모대전 2th Korea Policy Business Idea Grand Prix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고 백상경제연구원이 주관하는 ‘제2회 한국 미래정책·사업 아이디어 공모대전’에 여러분의 발전적인 미래정책⁃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한국 미래정책·사업 아이디어공모대전’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요구되는 미래 정책·사업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미래 정책수립에 국민참여 기회를 확대시키고자 제정됐습니다. 본 공모전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아이디어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응모 바랍니다. 1. 공모분야 및 주제 ■ 공모분야 : 정책 / 사업 2개 분야 ■ 분야별 응모 주제 예시 1) 정책 부문 [경제] 노사관계안정과 일자리창출, 투자..
광고의 정보성, 서비스품질, SERVQUAL 서비스는 본질적으로 무형적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사전에 갖게 되는 위험부담이 비교적 크다. 이러한 위험부담의 인식을 광고에 제시된 정보를 통해 감소시킬 수 있다는 시각에서 서비스광고의 정보성을 분석한 연구들이 있다. 대부분이 지난 20여년동안 광고정보성에 대한 분석틀을 제공해 온 Resnik and Stern (1977)의 정보분류체계를 사용해서 제품광고와 서비스광고를 비교했는데 연구결과들간에 일관성이 부족하고 분류체계상의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예를 들면 신문광고를 분석한 Abernethy and Butler (1992)의 연구에서는 서비스광고의 경우에 제품광고보다 정보량이 더 많았고, 특히 구매장소나 경로에 관한 정보가 서비스에서는 중요한 것임에..
몇억씩 연봉을 받는 학원가의 최고수 선생들의 한결같은 학습방법이 있다. 다름 아닌 "누군가를 가르쳐 보라는 것" 바로 그 점이다. 대부분의 고수들은 지속적인 공부 방법 혹은 학습 방법으로서 가르치는 것을 그 으뜸으로 두고있다. 그렇다면 이것을 다른 표현으로 하면, 책을 요약하고 베껴쓴다 든지, 영어회화를 반복적으로 따라한다든지, 골프연습장에서 자세교정 훈련을 계속한다든지, 휘트니스 센터에서 근육단련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가르치는 자세로 하면 된다는 이야기다. 가르치다보면 이런것을 깨닫는다고 한다. 먼저, 내가 정말 아는 것과 알고 있는줄로 착각하고 있었던것 그리고 아예 모르는것, 사실 정말 아는 것을 빼고는 표현하거나 의미를 전달하지 못한다. 제대로 정확하게 모르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준엄한 현실인식이다...
좋은책을 볼수 있는 눈이 생긴다는 건.. 그만큼 많은 책을 보고, 느끼고 생각해 봤다는 이야기가 된다. 일정수준의 역량을 넘어섰다고 이야기 될수 있을때, 눈에 좋은 책 그리고 좋은 글이 들어온다. 뭐.. 책읽는것 만 그럴소냐.. 대부분의 일, 취미, 살아가는 행위들 전체가 그런듯 한다. Good to Great라는 책에서는 이런현상을 돌파(Through out)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것 같다. 한계를 돌파할 정도를 그 경지까지 올라.. 진짜 선수라는 이야기를 듣기란 쉽지가 않다. 그정도경지에 올라간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여기서는 이런 경지에 도달한 사람을 선수로 칭하고자 한다.) 이 선수들에겐.. 이상하리만큼 단순함 이란 단어가 따라 다니다. 왜 그럴까.. 첫째, 자신이 좋아 하는것에 집중한다.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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