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스트라다무스 (1, 2차 대전을 예견한 중세 프랑스 의학자, 예언의 황제) 미국과 러시아의 탈냉전후 친선관계는 중앙동북부 아프리카 문제로 끝이나고 세계 제3차 대전이 발발한다. 마부스(Mabus) 라는 이름의 대학살자의 출세와 더불어 핵폭발,화학전, 생물학전,레이저 전쟁 등을 치르고 혹독한 기아와 대 환란속에서 사람끼리 서로 잡아먹는 살육전이 벌어진다. 혜성이 지구에 근접할때 세력을 얻는 이자는, 이 사람은 1962년 2월 4일 이스라엘 출생이지만 유태인은 아니며 1995년 이전까지는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이 전쟁은 단체 혹은 개인의 세계지배 야망으로 발발하며, 이때 교회는 파멸한다. 우주의 대소동 이전에 세상에 엄청난 비로 많은 땅들이 오랫동안 물에 잠기고 홍수로 인해 특정한 인종과 ..
요즘 은행 현금인출기에 사기를 칠 목적으로 사기꾼들이 지갑을 두고 가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걸 좋은일을 하겠다고 들고 나오시거나 그냥 가지고 나오시면 절도죄가 성립된다고 하네요. CCTV의 성능이 좋아서 현금인출기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추적이 가능하며 일주일안으로 경찰이 집으로 방문한답니다. (카드나 통장을 사용하니 신분이 노출되겠지요..) 쉬운 예를들면 사기칠놈이 현금인출기앞에 지갑을 두고 나간다. 그걸 모르고 지갑을 좋을일 할려고 지갑을 우체통에 넣어준다. 혹은 갖고 가서 사용한다. 사기칠 놈이 지갑에 돈이 많이 들어있다고 신고한다. 경찰에서 CCTV사진을 이용해서 추적한다. 집으로 경찰이 찾아온다. 사기칠놈이 합의금으로 거액을 요구한다. 주변에 아시는 분도 좋은 일 할려다가 4백만원정도에 합의하셨다고..
교수들이 나라를 망친다... 우리 나라의 개혁의 시발점은 실상.. 교수사회의 개혁에서 시작된다. 교수들의 무사안일하고 비현실적인 부문이 사회 전체의 혼란을 키우는건... 우리사회의 깊고 깊은.. 문제점이다. 사실 교수 개개인이 잘못됬다고 보긴 어렵다.. 미국의 경우에도.. 최고의 엘리트로서 교수사회가 정치,경제에 깊이 간섭하고 또한 좋은 결과를 창출한 적이 적지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어떨까?? 한국 사회에서 교수는 철옹성 중에 쏫아 있는 철탑같은 존재이다. 현실 감각이 떨어지면서 오만과 독선이 판치는... 역대 정권을 둘러보지 않고 대학현실을 봐도.. 정치꾼이 되려고 줄을 대는 교수가 한둘이 아니다... 교수라는 직함을 버리고 하던지... 교육개혁은 실상.. 중고등학교 개혁으론 말도 안되는 것이..
한국 직장인의 현실.. 타인이라고 치부하기엔.. 공감이 가는 내용들 뿐.. 미래에 대한 두려움.. 그에 따른 악박감.. 혹.. 일본을 닮아 가는 걸까?? 한국인이 가진 허상 그리고 과도한 비교의식... 그것은 서울이라는 거대하고 집중화된 닭장같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한국직장인의 집단 히스테리와 같다. 회사가 해결해 줄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극심한 경쟁사회 오직.... 개인이 헤쳐나가야 할 문제일뿐... -- [중앙일보 김기찬.한은화] 대기업 마케팅부서에서 일하는 박미정(27·가명)씨는 입사 3년차다. 그는 요즈음 회사를 옮길 궁리를 하고 있다. 남들은 대기업에 다니는 것을 부러워하지만 박씨는 “‘내가 이 회사를 얼마나 다닐 수 있을까, 얼마나 높은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하면 답답하다..
이방호는 1945년생이니 올해 한국나이로 64세 이다. 논어 위정편에는 "나는 나이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吾十有五而志于學), 서른에 뜻이 확고하게 섰으며(三十而立), 마흔에는 미혹되지 않았고(四十而不惑), 쉰에는 하늘의 명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五十而知天命), 예순에는 남의 말을 듣기만 하면 곧 그 이치를 깨달아 이해하게 되었고(六十而耳順), 일흔이 되어서는 무엇이든 하고 싶은 대로 하여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거참.. 60이 넘어쓰니 삶의 이치를 깨닫는 이순이 지났거늘.. 거기다가 국회의원에 국회 사무총장까지 한 사람이.. 저 모양이다. 일반적인 생각으론 나이를 먹으면 인격도 같이 성장하는것으로 알고 있으나, 절대 그렇지 않다.인격과 나이는 전혀 관계없다는 것을 이..
얼마나 많은 썩어버린 인간들이 목사라는 허울좋은 탈을 쓰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착취하는가...~!! 그래놓고.. 예수님이 하신것 처럼했다고 허울좋게 이야기 하겠지.. 원장이란 분이 목사하다가 퇴임하신듯한데.. 거참.. 세상 모든게 돈으로 만 보이는듯.. 하다. 목회도 그렇게 했겠지.. 예수님은 정말 존재하는 걸까??? 목사라는 인간이 그 오랜 세월 동안 목회하면서 남는게 이런거라면... 그는 정말 진실을 아는게 아닐까... 전부 허구일지 모른다는 사실을... 허울뿐인 인간들이 너무 많다.. 나이를 먹는다고 인간이 바뀌지는 않는다... 그저 더 추해질뿐... 돌으켜 보면.. 인간 그자체를 연구하고 고민했던 예수님은 그 어디에도 없다. ---------- 장애인 시설에서 도망쳐 나왔다는 다급한 sos! 지..
어떤 분야에서 오랫동안 보내온 사람을 보면.. 존경스럽기만 하다. 이경규는 내가 어릴쩍 그모습으로 성장하면서 끊임없이 나의 엔돌핀을 자극한 사람이다. 대단하다.. 오랫동안 연예계에서 살아남는 걸보면.. 한편으론.. 이 분의 역량이 부럽기만 하다. 다양한 후배들과 어울리며 자신의 꿈을 솔찍하게 추진해 가는 모습.. 존경스럽기만 하다. ---- “스스로 새로워진다는 건 어려운 얘기죠. 결국은 나를 믿는 수밖에 없어요” 진흙탕에 몸을 던지고, 양재천에 텐트를 치고 3개월 동안 살기도 했다. ‘이경규’라는 이름에 떠오르는 숱한 예능 프로그램들은 그가 항상 새로웠다는 증거다. 한국을 오래 떠나 있을 때는, 뜬금없이 이경규가 보고 싶을 때가 있었다. 나, 왜 이렇게 힘들게 살지? 목욕탕에서 진행된 녹화가 생각보다 ..
변하는 교수사회.. 정말 변화할 수 있을까? 그 중심에는 서남표 총장이 있다.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 오랫동안 최고의 성과를 얻었던 서남표 총장께서 한국의 KAIST를 변화시키고 있다. 역시.. 우리사회는 히딩크 같은 외부인사를 통해서만 변화할 수 있는것일까? 서남표 총장은 한국인이지만, 외국에서 명장으로 알려져 있는 유명한 학자이고 세계를 무대로 뛰었던 분이다. 그렇다면 한국 교수사회에 있어 히딩크와 같은 역할을 할 인물이라는 이야기인데.. 그 역할을 기대해 본다. 교수사회의 개혁은 우리 사회의 전체 시스템의 개혁과 그 획을 같이한다. 한번 보자.. 철밥통 같은 교수사회에서 교수들이 정치인이 되고 고위공무원이 되어 행정조직의 부패를 가속화하고 경쟁없는 교수들이 사회의 주요 핵심 브레인이 되어 사회 시스템..
교육 개혁은 평가부터... 과거 도올 김용옥은 학생이 선생을 평가하는걸..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비판한 적이있다. 뭐 어려운 한자 써가며.. 우리 조상의 얼 어쩌구 저쩌구.. 하더라.. 그런데.. 돌이켜 보면 그 자신이 교수가 아닌가?? 아.. 팔이 안으로 굽는가... 이런생각이 들었다. 평가를 받거나 측정을 당한다면 그게 누가 되었든 기분좋을건 없다. 난 항상 잘하는것 같고, 난 항상 뛰어난것 같지만.. 평가는 그렇게 돌아오지 않기때문이다. 우리사회에선 평가를 유난히 두려워 한다. 특히 두려워하는 집단이 "교수" 와 "선생" 들이 존재하는 교육 분야이다. 서구사회 뿐만 아니라 가까운 중국의 고전만 봐도 훌륭한 스승에게는 많은 제자들이 따랐다. 그리고 그 제자의 숫자로 스승의 능력을 설명하기도 했다...
실용(實用)이란 실질적으로 쓸모있다는 뜻이다. 삶을 실용적으로 살라는 건 살아가는 때 실질적으로 쓸모있다록 살아가라는 의미이다. 실용주의자는 그런 "실용이란 키워드"를 기반으로 살아간다는 뜻이다. 이것을 우리주변의 현상과 빗대어 표현해보면. 기업의 PER, ROE, 영업이익률 같은것이라고 봐야 하나. 내가 무언가 투자할때 기업의 실질 가치를 기준으로 1년~5년이상을 넓게 보면서 투자하는 것.. 즉. 가치투자라고 봐야 할것이다. 또한 실용을 정보시스템에서 보면 ROI와 같을것이다. 투자 수익률이 높은 것에 집중하고 최대한 손실을 줄이는 것... 그게 비슷한 뜻일것 같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실용주의가 되긴 너무 어렵다. 살아가는 가치관, 주변의 환경, 인간적 관계, 정치적 환경 변화등 수없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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