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은 꼭 마셔볼 만한 와인 30선 올해 꾸준히 마실 수 있는 와인을 소개한다. 1주일에 1개씩 마신다면 한국에 들어온 맛난 와인을 30종 마시는 셈이다. 저렴한 와인에서 비교적 고가의 와인까지 망라했다. 우선 스타일별로 화이트 와인을 드라이한 스타일과 스파클링 스타일로 나누어 6종 선정했다(로제 1종 포함). 레드 와인은 5만원대를 기준으로 3단계로 구분하여 저가·중가·고가대로 안배했다. 그리고 각 가격대 안에서 유럽 와인과 신세계 와인을 안배했다. 여기에 소개된 와인의 맛과 평가는 필자의 주관적 견해이므로 독자들은 다르게 느낄 수 있다. 음식을 먹는 데 정답이 없듯 독자들이 와인 맛을 필자와 다르게 느낀다 해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또 와인은 시음 조건에 매우 민감하다. 화이트 와인은 약 12도의 ..
‘와인’ 하면 흔히 프랑스 와인을 제일 먼저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프랑스 와인보다 역사가 깊은 와인이 있다. 바로 이탈리아 와인이다.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생산국으로 자국 내 거의 모든 지역에서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와인을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이탈리아는 와인을 생산하기에 이상적인 지리 조건과 기후를 갖추고 있으며, 최근 들어 과감한 기술투자와 연구로 고급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이처럼 이탈리아 와인이 역사와 품질 면에서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함에도 가격이 프랑스 와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유는 국제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늦게 시작했기 때문이다. 품종, 제조 방법, 수확량 등 법률로 통제 현재 이탈리아에서는 1천500여 종의 와인이 생산되고, 각각..
9900원 주고 홈에버에서 산 와인.. 와인 한잔 마시고 싶을때 이렇게 산다. ---- [Wine] Chateau bonnefond 2006 AOC / Appellation BordeauxControlee/평범한 보르도 와인 RED - 와인의 맛이 천차만별이고, 좋은 와인과 나쁜와인을 구별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라. 난.. 도저히 모르겠던데.. - 근데.. 높은 등급의 좋은 와인(소믈리에가 추천한 꼭 먹어봐야 할 와인들)을 우연치 않게 먹고나서.. 낮은 등급의 와인을 먹어보면.. 아~~~ 이런 말이 나온다.. - 알콜냄새가 나는듯 하고.. 향이 강하다.. - 부드럽게 목을 적시는게 아니라.. 껄끄럽다. - 낮은 등급의 와인이라.. 그 이상 뭘 바랄 수 있을까.. - 저녁 식사 할때.. 건강을 생각해서 한..
와인 초보자였을 때 누구나 한번쯤은 레스토랑에서나 숍에서 어떤 종류의 와인을 사서 마셔야 좋을지 몰라 고민한 적이있을 것이다. 그저 비싸면 좋은 와인일 거라는 생각도 했을 것이고 많이 들어본 ‘보르도(Bordeaux)’나 ‘메독(Medoc)’상표라면 무조건 괜찮은 것으로 여기기도 했을 것이다. 만약 와인을 접해보고 싶지만 어떤 와인을 선택해야 할지 망설였던 분이라면 현재 프랑스에서 통용되고 있는 AOC 제도에 대해 알아두라고 권하고 싶다. 물론 다른 와인 생산국가에서도 AOC 제도와 유사한 법을 적용하고 있지만 적어도 프랑스 와인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만큼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일상적으로 흔히 접할 수 있고 또한 우리 나라가 수입하는 대부분의 프랑스 와인 라벨을 보면 AOC(Appellation d’Ori..
[자료 출처] http://cafe.naver.com/bikecity/137724 알루미늄합금 [aluminium alloy] - 사실 알루미늄 합금은 스틸재질에 비교하여 그강성이 상당히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름이 큰 튜브를 사용하여 그강도를 보강하였으며 열처리 및 용접방법을 개선하여 보다 튼튼한 소재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MTB 및 사이클에 가장많이 사용되는 알미늄합금은 6000번대와 7000번으로 자전거부품 스펙중 6061 또는 7075같은 표기를 보았을 것입니다. 이는 순수한 알미늄에 다른 금속을 섞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6061이라는 소재는 마그네슘 + 실리콘 +구리+크롬 을 혼합한 알루미늄 합금이며 7075소재는 구리 + 크롬 + 아연 + 마그네슘 이 섞인 합금입니다. 6061..
유로나이트(http://www.euronight.co.kr)바로가기 민박명 전화번호 홈페이지 도미토리 2인실 식사 [나폴리]강씨민박 081-563-6263, 348-5193-883 http://kr.geocities.com/cyahn3 25유로 70유로 OXO [나폴리]소나무민박 081 6580 775 , 339 1035 291 http://www.napoliminbak.com/ 25유로 70유로 OXO [뉘른베르크]하마네 001 49 0160 9770 0063(핸디) poorin22@hanmail.net 32유로 60유로 OXX [런던] 두리하우스 020-8992-0627/ 휴대폰: 0793-904-3705 http://www.durihouse.net 20파운드 OXX [런던]1존가이드민박 44) 79..
BMW족(族) (Bus Metro Walking) 지독히 검소한 사람을 일컬어 자린고비라고 한다. 자린고비들은 요즘으로 치면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알뜰족’일 게다.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나타난 ‘BMW족’도 알뜰족에 다름 아니다. 이들은 자가용을 놔두고 버스(bus)와 지하철(metro), 도보(walking)로 이동하는 사람들로 세계적인 명차 BMW를 빗댄 재치가 돋보인다. ***** 대학 4학년때 차 Owner가 된후 거의 8년간을 자가용 운전을 했다. 그때부터 기름값으로 쓴 돈을 최근에 계산해 보니 대략 2000만원 가까이 된듯하다. 복리로 계산했으면 대략 3~4천만원은 될법한 큰돈.. 차를 몰때는 그에 따른 비용을 당연하게 생각했고, 또 나름 편안함이 있었..
라이어2 웃음이 있는 괜찮은 연극이다. 2만5천원을 들여서 보기엔.. 한바탕 웃어버릴수 있긴 하지만, 싸다는 느낌도 비싸다는 느낌도 없는.. 언제부터인가.. 나에겐.. 문화적 활동이 부족하고, 창조력과 생동력이 결여된 삶을 사는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곤 했다. 한번 밖에 살지못하는 삶을.. 이렇게 해선 안된다. 내 나이에.. 내 시대에.. 느낄수 있는건 전부 느끼고, 해볼수 있는건 최대한 해보고, 나를 느끼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거 아니가? Fun.. Fun.. 재미있으면.. 된다. 만약 그렇지 안다면, 재미있게 하면된다. 그것도 안된다면, 재미있는 곳을 찾으러 떠나자.. 라이어2에는 웃음은 있어도 재미는 없는듯 하다. 조금 아쉽긴 했다.
필드센서® (FIELDSENSOR®) 일본 토레이 (TORAY)사에서 니트웨어의 구조에 모세관 수송의 원리를 적용하여 만든 FIELDSENSOR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신속한 흡습 발산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나무가 가장 작은 가지나 잎사귀에까지 모세혈관을 통해 신선도를 유지시키는 원리를 이용해서 원단을 다층구조화 한것으로 신체에서 발산되는 땀을 내부층에서 신속히 흡수하여 모세혈관 방식을 통해 이를 원단의 외부층으로 전달함으로써 청량감을 유지시켜 드립니다. 필드센서는 훌륭한 착용감과 상쾌한 느낌을 극대화 시켜 아웃도어 의류시장에 우수한 평판을 얻은 원단입니다.
1.자신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이름,생년월일,배역등등 밝히고 싶으신 만큼~) 강지연 1972.06.18 앙상블&카니언더 2.인생의 좌우명이 있거나 생활신조는 무엇인가요? 무슨 일이든 세번이상 생각하고 생동에 옮긴다. 3.연습이나 공연이 없을때 하는 취미생활이 궁금해요.(잠만자는건 아니겠죠?^^) 낚시, 공연보기, 친구.선후배와 한잔의 여유~ 4.왜 뮤지컬 배우가 되는 길을 선택하셨나요? 그 선택에 후회는 없는가요? 나의 길이다. 멋지지 않는가? 후회는 절대 없다. 행복하다. 5.출연 작품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역과 앞으로 꼭 해보고 싶은 작품은? 펑커펑키에서 춘&미미(두역을 공연내내 다 했다. 날짜 나누어서...) 토밤으로 보면 춘(스테파니),미미(아네트)다.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 작품과 역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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